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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지속된 집콕에 안전하고 즐겁게 집에서 고급 와인잔으로 한 잔 :

by Jann 2021.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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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고 질리는 그 이름, 코로나 19 (COVID 19) 이후로 이전에 비해 훨씬 바깥 활동이 줄어들었죠.

불필요한 활동을 자제하는 것과 동시에 실내, 실외를 가릴것 없이 사람 많은 곳은 꺼려지고 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다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 홈쿡(Home Cook), 홈술(Home drinking), 홈베이킹(Home Baking), 홈카페(Home Cafe), 홈캠핑(Home Camping) 등이 유행이 된지 오래죠.


그래서 저 역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 행복하고 알차게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상 그러한 생각이 드니 바로 실행에 옮겨야겠더라구요. 신기한게 생각이란게 그렇죠, 모르고 안 할 때는 그냥 지나쳤으나 문득 한번 생각이 나면 계속해서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이전에는 와인이 생소해서 자주 마시지 않았는데, 유럽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맥주와 와인의 매력에 빠진만큼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잔에도 관심이 갔어요.

특히 요즘처럼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때일수록, 좀 더 이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생각하던 리빙용품 중 유리잔, 손잡이 없는 와인잔을 구매했어요.

 


사실 이전에도 집에 와인잔이 없었던 것은 아니예요. 이미 몇 개 있었지만, 급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던터라 사용감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믿을만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직접 후기와 제품 특징 등을 찾아보고 선택한 와인잔은 빈토리오 스템리스 와인잔이예요.



조금 특별한 것이 손잡이없는 와인글라스로, 4개입이 한 세트예요. 구매할 때 4개가 한 세트인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낱개보다 4개가 갯수면에서 적당하고 포장 자체가 안전한거 같아서요.


손잡이없는 와인잔으로 [lead free crystal : 무연유리] 납성분이 음료에 들어갈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식약처 검사가 완료된 안전한 제품이기에 와인을 마실 때는 물론이고, 집에서 음료를 마실 때 등 어디에나 활용 가능한 다용도의 착한 유리잔이더라고요.

게다가 빈토리오는 미국 아마존 NO.1 베스트셀러 와인 액세서리 브랜드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 진 것은 물론이고, 제품의 퀄리티또한 무척 좋아요.


특히 손잡이없는 와인잔은 와인 본연의 색을 느낄 수 있게 은은하게 빛나는 투명감과 광택이 박스 포장을 여는 순간부터 느껴져요. 게다가 뛰어난 내구성과 탄력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스템리스 와인잔인데요.


손잡이없는 와인글래스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데 사용감과 세척 그리고 보관까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많이 사용하는 와인잔의 손잡이 부분이 없기에 세척이나 보관시 파손  위험이 비교적 훨씬 적기 때문이예요. 또 손잡이가 없기에 식기 세척기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요.


빈토리오 와인액세서리는 편하게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요즘 온라인 구매에 제대로 빠졌거든요.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고, 집으로 바로 받아보는 온라인 쇼핑과 주문에 너무 익숙해져서 가끔 오프라인 쇼핑이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위의 사진에서처럼 구매 후, 한번 닦고 나서 바로 로제 와인을 집에서 즐겼어요. 레드와인, 로제와인 등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에 활용할 수 있고,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빈토리오 스템리스 와인잔 완전 마음에 들어요!


와인잔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고, 더불어 커피나 차 한잔 하는데 있어서도 분위기를 한껏 좋게 만들어 줄 유리잔. 보관과 휴대성이 우수하고 동시에 세척하는데 있어서도 편리한 손잡이없는 와인잔, 빈토리오 와인잔 추천하고 싶어요.


마음껏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그 날까지는, 집에서 안전하고 동시에 분위기 좋게 와인 한잔 하면서 건강을 지키려고 해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은은한 불빛 아래 와인 한잔 마시는 것이 참 좋은 것을 최근에 깨닳았거든요.  스트레스 해소와 동시에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저녁 무렵 와인 한 잔, 힐링(Healing)의 순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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